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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미국] 이란·이라크·수단·시리아 4개국 이중국적자 비자 강화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6-01-25 16:12
  • 조회6,8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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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자는 해당없어

연방 정부가 한국 등 38개국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강화 방안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이란과 이라크, 수단, 시리아 등 4개국 국적을 함께 지닌 이중국적자는 미국 입국 때 관광목적의 단기체류를 위해서도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국무부와 국토안보부 공동성명에 따르면 한국 등 38개국 국민은 관광이나 업무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 90일까지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미국 방문 전에 인터넷으로 방문 신고를 하면 된다. 그러나 VWP 적용 국가 국민이라도 이란 등 4개국 국적을 함께 갖고 있다면 더는 VWP 제도로 미국을 방문할 수 없고, 대신 목적에 따른 비자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출처: ​​​http://higoodday.com/index.php?mid=imm&act=dispOnpostContentView&doc_srl=29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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