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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민국 서울오피스 9월 완전 폐쇄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19-08-28 12:02
  • 조회6,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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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7일부터 이민서류 접수중단 

● 이민서비스국 20곳 중, 서울 9월 30일 완전 폐쇄, 13곳 폐쇄 확정



미이민국(USCIS)의 서울오피스가 서류접수 업무를 종료하고 9월 영구 폐쇄된다. 


미이민국 서울 오피스에서는 가족이민청원, 종교 등 특수이민청원, 영주권 분실에 따른 여행증명서 발급, 

주한 미군가족들에 대한 이민서비스와 입양 수속 등의 업무를 진행했었다. 해당 업무에 대한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이민국 해외오피스 폐쇄 계획이 결국 실행되기 시작해 

서울 오피스가 8월 17일부터 이민서류 접수 업무를 종료하는 등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서울 오피스를 포함한 13곳은 당초 계획대로 항구적으로 폐쇄를 하고, 

중국, 멕시코와 과테말라 등 7곳만 유지한다고 지난 9일 확정발표했다. 


내달 1일부터는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에 대한 시민권업무도 종료된다. 


이에 따라, 미이민국 서울 오피스에서 접수 받아온 가족이민퍼티션(I-130)의 경우, 

미이민국 시카고 록박스로 접수해야 한다. 


영주권자가 한국 여행 중, 그린카드나 재입국허가서(Re-entry Permit)를 분실했을 때에는

여행증명서 발급 신청서인 I-131A를 주한 미국 대사관 영사부에 접수해야 한다. 


입양관련 수속신청서인 I-600A는 이민국의 달라스 록박스에 접수시켜야 한다. 




▶▶ 미국 투자이민 청원과 관한 업무는 미국 현지내에 있는 미이민국 오피스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서울 오피스의 폐쇄와 전혀 관련없는 일이오니,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더불어, 이민청원이 승인된 후, 이민비자 인터뷰와 발급 또한 서울 오피스 폐쇄와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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