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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우선일자] 2015년 8월 15일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5-09-11 00:00
  • 조회6,735회

본문

2015년 10월 우선일자 발표 

 

 순위

 구분

 우선일자

 진전여부

 1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current

 

 2

 석사학위, 학사학위(+5년 경력자), 특기자

 current

 

 3

 숙련직

 2015년8월15일

 동결

 3

 비숙련직

 2014년8월15일

 동결

 4

 종교이민

 current

 

 5

 투자이민

 current

 

 

취업이민 승인가능일 동결 대신 접수가능일 사실상 오픈

 

미국이민 수속자들이 마지막 단계에서 적용받는 비자블러틴, 영주권 문호의 개혁으로 그린카드를 받을 때 보다 최대 1년 전에 사전접수해 3대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새 비자블러틴에선 두종류의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돼 승인가능일 보다 1년 안팎이 빠른 접수가능일이 새로 설정됨으로써 I-485를 사전접수하고 워크퍼밋과 사전여행허가, 스폰서 변경을 허용받게 됬습니ㅏㄷ.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로 분리된 점입니다.

 

미 국무부는 9일 발표한 2016 회계연도의 첫번째인 10월 비자 블러틴 부터 컷오프 데이트를 두종류로 나누어 발표했습니다.

 

하나는 Final Action Date(승인가능일)로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받을 수 있는 날짜이고 다른 하나는 Date  of Filing(접수가능일)로 그린카드를 받기 전에 영주권 신청서(I-485)를 사전접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일자 입니다.

 

10월 비자블러틴에선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승인가능일은 2015년 8월 15일로 9월과 같아 동결된 듯 보이나 

접수가능일은 2015년 9월 1일로 승인가능일보다 보름 빠른 파일링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으 며 사실상의 오픈상태가 이어지게 된 셈입니다.

 

새로운 컷오프 데이트에 따라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 수속자들은 10월 한달동안 2015년  8월 15일 이전 우선수속일을 갖고 있는 경우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받을 수 있지만 그보다 보름 빠른 올 9월 1일 이전 신청자들까지 I-485 등을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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