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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취업] 조*정님 Q*** Hospital 입사 확정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7-03-21 14:14
  • 조회6,929회

본문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정말 신조어가 참 많은데요,

최근에 제가 접한 신조어가 케바케^^ 입니다.

 

근데 이 신조어가 이민을 진행하는 저에겐 너무 귀에 착 감기더라구요.

이민 진행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아닐까 싶어서요.

 

아래 소개해 드리는 조 ** 선생님의 경우 이민 진행의 산증인(?) 쯤 되시는데요,

이민 진행 케바케의 대표사례예요...

 

왜 조 ** 선생님만 건건이 이민 수속이 원만하지 않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진행을 하는 저도 잘 모를 지경이었어요.

하지만 미국 이민의 진리가 기다림인데요, 진리는 통한다고 결국 영주권 받으셨어요.

 

미국에서 유학 하시면서 신분 변경을 하였고

신분 변경하는 동안 서류 진행의 불편함으로 진정 많이 고생하셨어요...

 

이제라도 병원 취업이 되어서 십년 묵은 체증이 정말 한 방에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최초 유학지였던 필라델피아에서 거주를 하면서 뉴욕으로 출근하시는

 

한국에서 미국 가시는 선생님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의외로 이런 방식으로도 많이 진행을 하신다니^^;; 참고해 주세요.

 

병원 취업 전까지 School nurse 로서 일을 하시고 2017년 3월 28일부터 병원 근무를 시작합니다.

 

이민가이드를 통해서 계약을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약속드리는 사항은 바로 병원 취업입니다.

병원 취업 전에 조 *  정 선생님처럼 School nurse 로 일하시면서 병원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chool nurse 로 일하시는 기간이 짧으니 일종의 Warminig up 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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