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3일 소개해 드린 홍 * 경님처럼, 염 * 아님께서도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을 마지막 도착지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셨어요.

2007년도에 미국 이민 신청하신 후 근 십년 가까이 한걸음 한걸음 목적지를 향해 오셨네요.

포기하지 않은 염 선생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만

고용주 역시 염 선생님께서 무사히 영주권을 취득하실 수 있도록

고용주로서의 역할을 다 한 고용주에게도 감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입국에 필요한 준비 모두 안내 드렸습니다.

출국 전까지 자주 통화하면서 필요한 안내 계속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한 해는 도전하는 한 해가 되시겠네요.... 그 도전 격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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