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능력이 부족하여^^ 현재 웹디자이너로 얼마나 많은 고용주가 확보되어 있고

웹디자이너로 구직을 위한 인터뷰를 열심히 보시는지 어떻게 알려 드려야 할까요?

급 우울해 지네요. ㅠ.ㅠ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활발히 인터뷰를 하고 계시는 강 * 주 님의 인터뷰 후기 2탄입니다.

이미 2016년 11월 17일 공지를 드린바가 있어요.

지난 주 토요일 (19일)과 21일 이틀 동안 인터뷰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각 다른 회사에 인터뷰를 마친 상태입니다.

19일 인터뷰는 에정대로 진행이 되었고

21일 인터뷰는 11월 16일 새벽 인터뷰의 연장입니다.

구인사에 따라 인터뷰 과정이 길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인을 하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구인사 역시 오랫동안 일을 함께 할 직원을 구인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이 필수인 게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매 인터뷰가 마지막 인터뷰 인 것처럼 임해 주십사 당부드립니다만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구인사를 충분히 확보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연달아 각 기 다른 회사의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님 역시 근무를 하시면서도 무리없이 구인사의 요청에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N 사의 경우 3차 인터뷰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결과는 이번 주 중으로 최종 결정을 확정 짓는 걸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결과 나오는대로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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