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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미국 취업] 웹디자이너 강*주님 구인사 인터뷰 후기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6-11-17 14:15
  • 조회10,758회

본문

젊은 분들에게는 영주권보단 취업이 훨씬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라는 시장을 넘어서 해외로 해외로 취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부쩍는 것 같습니다.

 

이민가이드에서는 이런 분들 중에 디자이너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 분들의 해외 취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웹디자이너들의 경우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미국 내 취업 수요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분은 웹디자이너로서 경력을 갖고 있는 강 * 주님께서

2016년 11월 16일 00:00 시에 구인사와의 취업 인터뷰 내용입니다.

 

강 * 주 님의 경우 한국에서 Recruiter 와 Job Matching 가능성을 타진하는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실제 full time and permanent position 으로 근무를 하실 예정이기 때문에

구인사도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차례 인터뷰 및 Assignment 요청을 합니다.

신청자도 앞으로 근무하게 될 회사의 요청대로 충실하게 인터뷰에 임하고 계시며

인터뷰 시에 궁금한 사항들을 모두 문의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인지 확인을 합니다.

 

취업을 결정하고 약 4개월여 동안 성실한  Job matching 이 이루어집니다.

통상적으로 이 기간 안에 Job offer 가 결정납니다만, 이 기간을 넘어설 경우 상호 협의 하에 역시 성실한 Job matching 을

지속적으로 이어 갑니다.

 

이런 류의 Job matching 을 진행하다보면 고용주가 또는 신청자가 No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지점이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4개월이란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Job matching 을 하게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해외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강 * 주 님은 이 외에도 2016년 11월 19일 오전 7시에 다른 고용주와의 인터뷰가 잡힌 상황입니다.

말씀 드린대로 지속적인 Job matching 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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