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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미국 입국기] 박*윤님 미국 입국 해프닝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6-10-21 16:49
  • 조회11,301회

본문

2016년 6월 30일에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 합격 후 영주권을 취득하신 박 * 윤 선생님의 입국 후기입니다.

 

어제 연락 주셔서 Titre 에 관해 문의하시면서 미국 입국하신 예기도 들려 주셨어요..

정리를 간단히 해 드리면,

 

고용주 미팅 시 Physical form 을 작성하시는데 한국에서 준비해 가시는 서류가 소용이 없을 수 있어 미국 내에서 준비하시도록

안내 도와 드리고 있구요,

 

미국 입국은 가능한한 본토에서 하시길 권해 드린다는 내용입니다.

 

박 * 윤 선생님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셔서 미국령인 사이판에서 입국을 하셨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미국령에 급히 입국하고 영주권 수령을 무사히 하신 분이 있으신데^^

이런 절차를 밟으셨나봐요..

 

입국시 나름 고생을 하셨다고 하니, 미국 본토로 바로 입국을 하심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안내해 드릴 사항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미국령을 통해서 입국을 하셨거나

미국에 입국 후 장기체류를 못하고 한국에서 일정 기간을 보낸 후 다시 미국에 재입국을 하실 경우

 

- 한국에 재입국 후 6개월이내에 미국에 입국하지 못할 경우 미국 재입국시 penalty 가 있으며

- 미국 재입국 시엔 Green card 를 소지하셔야 안전한 입국을 하실 수 있어요.

 

Green card 는 보통 고용주에게 전달이 되도록 처리해 드리니

2월 입국 전에 Green card 전달해 드릴께요.

 

저와의 카톡 내용 보시면 나름 웃겨요^^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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