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앞서 고민을 했는데요, 앞으로 인터뷰 하실 분들에게 인터뷰 후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1. S:  6/16 Tuesday 10AM: Has not had direct patient care since 2013. School Nurse is

                   all I can offer her.

2. T: 6/16 Tuesday 10:20 AM: English good. N** will interview on Friday

3.  P: 6/16  Tuesday 10:40AM: Doesn’t have IELTS, English only intermediate.

              Will speak with her again after she has Visa Screen MIGHT be able to get her into

              surgical or med surg unit.

              She said she would go back into surgical unit and out of dialysis.

인터뷰를 하신 후, 보통 위 와 같은 평가들이 나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를 한다면

4. Need more pratice speaking English

입니다.

1번은 경력에 대해서 여러차례 언급을 해 드렸기 때문에 이견은 없으실 걸로 보입니다.

2번이 가장 Best 인 케이스입니다. Angi 와 인터뷰 합격 후 고용주와 다시 전화 인터뷰를 합니다.

이 때 구체적인 병원과 placement 시점, 급여, 근로 조건 등등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3번 케이스 또한 보편적인 케이스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분의 경력이 dialysis 라는 점입니다.

Dialysis 라고 고용주가 모두 negative 하게 보지 않습니다.

이전 경력을 모두 살펴보실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병원 placement 를 위해 comment 를 할 겁니다.

병원 placement 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 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번 케이스는 전화위복의 사례입니다.

지난 5월 설명회때 말씀 드렸던 것처럼 미국 내에서 영어를 도와주실 분과 보이스톡으로 연습을 하실 겁니다. 현재 Gina 선생님과 전화인터뷰 하시는 기쁨1013님의 말씀으론 오히려 영어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십니다.

보이스톡 연습에 관한 내용은 이민가이드 네이버카페-미국간호사-자유롭게 말해요-2015년 6월 12일자 글을 참고해 주세요.

금일 6/17일에도 총 7분의 인터뷰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분들의 인터뷰 후기도 정리해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