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쿼터 진행의 결과는 바로 영주권 인터뷰 인 것 같습니다.
그간, 영주권이라는 긴 레이스를 착실하게 달려오신 선생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대미를 장식할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6월은 영주권 인터뷰 풍년의 달인 것 같습니다.
총 5분이 영주권 인터뷰를 하시네요.
2008년도 계약자님부터 2014년 계약자님들까지 저마다 다른 속도로 레이스를 진행하셨지만
결국 동일한 지점에서 마무리를 하시게 됩니다.
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주권 인터뷰를 하시는 분들을 길지만,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인터뷰 날짜 순서입니다.
유 ** 선생님 - 6월에 인터뷰 하시는 분들 중에서 가장 긴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신 분입니다.
장 ** 선생님 - 인터뷰 일정과 둘째 공주님 출산이 겹쳐서 고민이신 분입니다^^
박 ** 선생님 - 역시 출산을 얼마 남겨두지 않으셔서 얼른 입국하시길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박 ** 선생님 - 제 손님 중 가장 빠른 시간안에 영주권을 받으실 분입니다.
2014년 4월 우선일자 가지고 계셔요. 실제 수속 기간은 1년 2개월이시네요.
미국에서 영주권 수속 노력을 이 곳에서 보상받으신 것 같습니다.
석 ** 선생님 - 얼른 미국에 입국하시어 한국인의 능력을 보여주실 분입니다.
다들 무리없이 서류 처리 꼼꼼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