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저희를 많이 바쁘게 해 주신 수속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보내주신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 년에도 그 관심이 계속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해 마지막 전해 드리는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년에 미국 이민을 진행하신 김 * 수 님께서 그 결실을 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국무성으로부터 인터뷰 통보 받으셨네요.

김 * 수 님의 수속 사항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년에서 한 달 빠졌네요..

수속 기간은 가장 이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절차까지 무리없이 잘 마무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