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뉴욕 입국하신 김 * * 뉴욕 특파원 선생님께서 도착 후 병원 인터뷰 과정을 상세히 공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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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도착하신 후 Gotham Office 방문을 시작으로 병원 인터뷰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4월 11일 병원 인터뷰를 하셨고 인터뷰 하신 내용을 단계별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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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원하시는 NICU 부서로 합격을 하셨다고 바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터뷰 합격 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인터뷰 분위기부터 호의적, 이미 채용을 전제로 인터뷰를 하시는 것 같아요.

확실히 합격하신 선생님들께서 남겨주신 후기는 다른 것 같습니다.

인터뷰 하시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시는데

김 * * 선생님은 오리엔테이션 기간이 9주나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지만, 이런 제도들은 선생님들께서 계약기간동안 성실하게 일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무하시게 될 병원에서 간호사 : 환자 비율도 알려 주셨고,

오리엔테이션 일정도 6월로 확정되었다니 이제 오리엔테이션까지 차분히 준비할 사항들에만

집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월 2일 뉴욕 도착하신 후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텐데, 병원 인터뷰까지 과정을 차분히 정리해 주셔서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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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근무 시작하시면 다시 연락을 드려, 근황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