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박 * * 선생님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소식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No Show 한 이력이 있어서 국무성에서 이관된 케이스와는 P4 letter 양식이 다릅니다.

오늘 대사관에서 P4 letter 를 일괄 발송을 한 것 같습니다.

No show 신청하셨던 선생님들 모두 대사관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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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간 막혀있던 인터뷰 가능 일자 선택도 다양해졌습니다.

날짜 확인 후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