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이드 통해서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을 진행하시는 손님들이 최근 인터뷰 결과를 보면,

다시 예전 분위기로 비자 발급이 원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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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에 인터뷰 하신 선생님들이 모두 Blue letter 없이 고용주의 Job Letter 만으로 비자 인터뷰에 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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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민가이드 계약자 선생님 중 흔치 않게 Blue Letter 를 받으시는 분이 계셨고

5월 17일 인터뷰 하신 이 * * 선생님도 그 중 한 분입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의 영사님 요청대로 Hospital Job Letter 발급을 위해 병원 인터뷰를 주선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서

Employer 이자 Petitioner 인 Gotham 의 Updated Job Letter 를 준비하여 주한 미국 대사관에 추가 접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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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am 의 경우 School Job Letter 제출로 영주권 발급 실적이 있는터라 이 번에도 수월하게 비자가 발급 되리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결과 나오기까진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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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온라인으로 비자 발급 상황을 조회했더니

드디어 비자가 발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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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택배 통해서 이 * * 선생님에게 전달된 비자입니다.

대학졸업 후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엔클랙스 준비하고 IELTS 준비하고 병원에서 근무하시느라

일만 하셨답니다.

이제 병원 정리하고 미국 입국하기 전까지 가족들과 충분히 시간 보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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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