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e processing 이 이젠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 신청 후 인터뷰 하고자 하시는 선생님들에겐 필수 과정처럼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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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선생님 역시 Expedite processing 을 통해서 P4 letter 를 받으신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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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4일 인터뷰 예정중인데 2월자 Visa Bulletin이 발표 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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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뷰 하시는 선생님들의 가장 큰 화두는 Updated Job Letter 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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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영사님께서 Blue letter 를 가지고 인터뷰를 참석하신다고들 하시고

Employer 가 발급된 Job letter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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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pital of Employment with precise location of hospital, salary and name and contact information of

direct superv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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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act with English translation of contact and the includes itemized 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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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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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터 Job Letter 에 근무할 병원과 RN 으로서 하는 일을 기재하도록 보완을 요청했는데

더 진화되어 근무하게 될 병원으로부터 Job letter 와

이민계약서와 계약서에 기재된 비용이 사용된 내역도 보완을 받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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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는 다른 보완 요청을 받았고

Gotham 에서도 주한 미국 대사관의 요청에 맞는 서류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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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보완 서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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