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는 달리 주한 미국 대사관이 비이민 비자 발급을 시작하면서

미국 비이민 비자 신청자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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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이드에 E 2 Employee 를 의뢰해 주신 정 * * 님 역시 그 중에 한 분입니다.

COVID-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지사 파견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E 2 Employee visa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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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시 영사님께서

- 현재 근무하고 있는 한국 회사에서의 업무

- 미국으로 파견될 경우 하게 될 업무

- 한국 회사 재직 기간

- 정 * * 님 외에 파견된 직원 유무

- 가족 동반 여부

- 미국 입국 시기 등에 관한 질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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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사 업무가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도록

한국에서의 전문가가 파견이 되는 목적이라

이를 얼마나 잘 어필하느냐가 비자 발급의 Key poi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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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인터뷰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