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관의 대면 인터뷰 시작으로 F, M, J 비자 신청자 뿐만 아니라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을 신청하신 간호사 선생님들도 인터뷰 대상자로서 분류,

인터뷰 통보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우선일자가 매 달 급진전이 되어서

1. 국무성 서류 제출 완료 후 대기 통보를 받으신 경우,

2, 우선 일자가 이미 해당 사항이 없는 경우,  라면

순차적으로 8월 이후에는 모두 인터뷰 통보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인터뷰 하시는 선생님들은 이미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이관된 케이스들에 한해

인터뷰 일정을 직접 통보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간 주한 미국 대사관의 대면인터뷰가 중단되면서 대기 중인 케이스들을 우선 처리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의 대면 인터뷰 역시 정상화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예정입니다만,

국무성 National Visa Center 에서 검토가 완료된 케이스들을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이관시켜 준다면

올 하반기엔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무사히 영주권 인터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향 후 인터뷰 소식은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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