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5월 22일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에 대한 주한 미국 대사관의 입장을 공지해 드렸습니다.

김 * 경 선생님의 비자 발급 서류를 마무리하기 위해

주한 미국 대사관에 서류를 제출했었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는 Healthcare Filed 종사자이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고 설명을 하면서

김 * 경 선생님께서

- 미국 내에서 근무할 곳

- 미국 내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한 고용주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김 * 경 선생님은 미국에서 Gotham 의 Agency Nurse  로서

Gotham 이 place  해 주시는 병원에서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이미 무수히 많은 비자를 발급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요청이 새삼스러웠습니다만

확실한 비자 발급을 위해 주한 미국 대사관이 요청하는대로 고용주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는 간호사로서의 업무에 대해서는

간호사이신 김 * 경 선생님께서 가장 잘 아실테니

본인이 직접 업무를 추가로 기술해도 된다는 친절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고용주가 verify 해 준 내용과 더불어,

김 * 경 선생님께서 ER Nurse 로서의 업무를 자세히 기술

주한 미국 대사관에 전달하였습니다.

대사관에서는 비자 발급 근거로 삼기 위해

김 선생님의 이메일을 국무성으로 전달 후

국무성의 인가하에 비자 발급이 되었습니다.

서류 제출 후 쿼터 영향 받고

추가 요청 받으면서

신체 검사 유효 기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되어

이 달 말엔 입국을 하셔야 합니다.

현재 미국 내 상황, 고용주 상황, 출국 방법 등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참고하신 후 출국 일정 및 방법을 정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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