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미국 이민이 지속적으로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은 예외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영주권 뿐만 아니라 취업 비자룰 비롯한 비이민 비자의 경우도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 정상적인 비자 진행이 어려워 졌습니다만

Health care field 분야 중 가장 대표격인 간호사들은 한국에서의 영주권 취득이 확실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이민 시장 뿐만 아니라 취업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꽁꽁

얼어붙고 있는 이 시점에 이민 신청하시는 분들은

용기있는 분이라고 해야겠지요?

지금의 코로나 팬더믹이 영주권을 취득할 시점까지 영향을 끼칠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진행을 해야 하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Healthcare fileld 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의 기여와 활약이 입증된 바

이민 신청은 추 후 확실한 영주권과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결이 될 겁니다.

간호사로서의 이 * 란 선생님과

유학생을 둔 엄마로서의 이 * 란 선생님께서 목적하시 바를 이루기 위해

결국 이민 신청, 아래와 같이 이민국 접수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이민국 접수증을 발급 받으므로서 진정한 이민을 시작하셨으니

남아 있는 수속 기간 동안

성공적인 병원 취업을 위해 경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4월에 계약하여 5월에 우선일자 받았으니 서류 수속이 비교적 신속하게 대행이 되었습니다.

상담 드리면서 병원 경력 관리에 대해서 다양한 버전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꼭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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