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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인터뷰] 유 * 연 선생님 5월 14일 인터뷰 취소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20-04-29 15:10
  • 조회10,940회

본문

이민가이드에서 공지하는 내용은 인터뷰 일정에 관한 내용입니다만

오늘은 처음으로 인터뷰 취소에 관해 안내를 드리게 되네요.


인터뷰는 대사관 사정에 의해 얼마든지 취소될 수 있습니다만

취소에 대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들어 대사관 업무가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알려 드리면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유 * 연 선생님 뿐만 아니라 조 * 희 선생님도 같은 날 인터뷰 날짜가 잡혔습니다.

대사관에서 두 분에게 연락을 직접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 분 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도 인터뷰에 관하 연락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쿼터도 풀리지 않았고,

대면 인터뷰 역시 6월 초나 되어야 가능한데

5월 인터뷰가 잡혀서

역시 간호사 직종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우선 처리로 간주하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예기를 들으셨을 거예요.


- 현재와 같이 간호사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경력단절되어도 병원 취업이 가능한지,

- Nursing shortage 가 심하기 때문에 바로 근무를 할 수 있다던지,

- 외국인 간호사 스카우트 등등


혹 할만한,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또한 대사관에서도 인터뷰 통보까지 제공하는 걸 보면,

간호사 선생님들에 대한 특별 대우가 제공되는게 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5월 14일 인터뷰 예약되셨던 두 분의 인터뷰가 취소된 사례,

blue letter 에 명시된 보완 서류를 제출해도 쿼터 적용으로 인해 여권 반송 후

우선일자 풀릴때까지 대기하라는 일방적인 통보 사례 등으로 미루어 보건데


영주권 발급은 원칙대로

우선 일자가 풀렸다는 전제하에 처리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는 ~~~ 카더라에 흔들리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미국 내 사정이 급해도

영주권 혹은 취업 비자를 소지하지 않고

US Working Experience 가 없다면 취업이 어렵습니다.


인터뷰 앞두고 신체 검사 등 필요한 준비를 하신 선생님들에게는 죄송한 상황입니다만

대사관의 안내대로

쿼터 진전,

대면 인터뷰 재게 등 적절한 조치가 선행이 되면

곧 인터뷰 가능하실 것 같으니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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