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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영주권 인터뷰] 조 * 희 선생님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20-04-17 15:22
  • 조회11,059회

본문

근래들어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 진행과 관련하여 굉장히 구체적인 여러가지 의견들이

활발하 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호 개방,

영어 점수 하향 조정,

주 별로 수월한 endorsement 를 위한 TOFLE 점수 면제,

외국인 간호사 스카우트 설까지


충분히 혹할만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램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런 여러가지 설들을 확인해 본 결과


-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이관된 케이스 중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간호사 선생님들에 한해서는

  인터뷰 Request 가 가능

- CGFSN 역시 영어 점수 변동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 없음

- Endorsement 관련한 조건 변동 없음


입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에 확인 결과 문호 개방이라기 보단,

이민 절차를 모두 마친 케이스 중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이관, 인터뷰를 대기하고 있는 케이스에 한 해서

인터뷰 일정을 통보 또는 개인의 요청으로 인터뷰 일정 배정 입장이라고 합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는 조 * 희 선생님 인터뷰가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습니다.


이미 국무성으로부터 인터뷰 통보를 확정 받았지만

Visa screen certificate 발급 지연으로 인해 최초 인터뷰 일정을 연기,

Visa requst 즉 인터뷰 재예약을 2020년 2월에 하신 사례입니다.


아래와 같이 대사관에서 Visa reqeust 에 인터뷰 일정 통보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예정대로 인터뷰 하시면 온가족 모두 영주비자 Immigrant visa 수령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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