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 상황 공유해 드리면서 제일 기쁜 소식은 영주권 발급 소식과 병원 취업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의 화두가 모두 코로나바이러스가 되버린 지금은 더더욱 병원 취업 소식과 같은 

일상의 소식들이 얼마나 기쁘게 다가오는지요.

2월에 출국하신 김 * 배 선생님께서 Bronx Healthcare, Med/Surg 로 입사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미 신 * 미 선생님의 병원 입사 소식은 전달해 드렸구요,

김 * 배 선생님과 더불어 이 * 희 선생님의 병원 입사 소식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김 * 배 선생님은 2월 17일에 출국하셨는데 출국하신 후 빨리 병원 입사가 결정되었네요.

이제서야 정리가 되면서 한 숨 돌리시겠죠?

쿼터 적용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그래도 미국 내 소식은 전해지는대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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