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이드에서 제공하는 정착서비스 자랑 좀 할께요.

인터뷰 하신 후에 선생님들에게 정착 안내서와 정착 서비스 신청서를 발송해 드립니다.

입국 하시기 한 달 전까지 정착 서비스 신청서를 보내 주시면

착오없이 정착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류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가 마지막 단계이지만

선생님들에게는 진정한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마냥 즐겁지 많은 안을텐데요,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옆에서 함께 해 줄 누군가가 있다면

도전이 마냥 어렵지많은 않을 것 같습니다.

공항 픽업부터 핸드폰 개통, Social Number 신청 등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

가장 백미는 고용주와의 미팅이 아닐 것 같아요.

정착 서비스가 어느정도 제공이 되면 고용주 미팅 일정을 확정, 안내합니다.

고용주 미팅 시 Gotham 사무실 앞에서 만나서 함께 동행을 해 드립니다.

동행하면서 Gotham 에서 어떤 절차를 거치셔야 하는지 안내, 담당자 소개 등등 안내를 합니다.

고용주의 요청하는 서류도 확인, 미비시 고용주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명 등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1월 22일 출국하신 신 선생님의 정착서비스 후기 참고하시면 향 후 미국 정착이 더욱 원활할 것 같습니다.

신 선생님 병원 입사 결정되면 다시 한 번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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