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겨울은 작년만큼 춥지 않아서 지내기가 좋은 것 같은데 선생님들도 잘 지내고 계세요?

1월 28일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앞두고 계신 김 * 진 선생님의 전화 인터뷰 소식입니다.

여러번 말씀 드리지만 고용주의 Phone Interview 는 당락을 결정하는 인터뷰는 아닙니다.

미국에 입국하셨을때 원활한 병원 취업을 위해 고용주의 경력 점검 의미가 더 큽니다.

연속적으로 1년이상의 경력을 소지하고 계신지,

병원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은 모두 소지하고 계신지,

무엇보다 전화상으로라도 미리 고용주와 미팅을 하시면 미국 입국 후 미팅이 조금 더 원만히 이루어지니

고용주와의 첫 미팅 시 어색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주는 취업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각성하고

선생님들은 취업 준비 정도를 점검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고용주와의 Phone Interview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도 무사히 마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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