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 No. 1 이민가이드에서 안내 드립니다.

이민가이드에서 안내하는 고용주 인터뷰는 다른 회사와는 다른 성격을 띕니다.

우선 수속 선생님 중 향 후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가 예상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곧 미국 입국을 앞두고 주의할 사항을 안내하는 성격의 Phone interview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주와의 인터뷰는 늘 긴장이 됩니다.

어제는 2 분의 선생님께서 인터뷰를 하셨어요. 인터뷰 하신 분 중 박 * 현 선생님께서

인터뷰 질문을 아래와 같이 잘 정리를 해 주셨어요.

향 후 병원 인터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터뷰 보고 공지를 드리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한국에서의 경력에 대해 조언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서류 수속을 하다보면 부득이하게 병원 경력이 단절되거나 경력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설령 경력 공백이 있다해도 고용주가 고용을 취소하지는 않습니다.

영주권 받고 미국 병원 지원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병원들이 외국인 간호사들의 채용 기준이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병원의 기준에 맞도록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미국 입국 전 경력 공백이 길면 병원 취업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또한 미국 입국 전 최소 1년 이상의 current clinical experience 를 쌓으셔야 합니다.

성공적인 병원 취업을 위해 이민가이드에서 병원에 대해서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Phone interview 당시 병원을 그만두셨다면 다시 병원 근무를 하시도록 안내를 받으실 겁니다.

고용주의 조언대로 병원 복직을 하시어 선생님들 또한 준비된 신청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면

서로가 원하는 성공적인 병원 취업이란 큰 성과를 낼 거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고용주의 요구 사항들은 자주 공지를 하여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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