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Designer 로서 미국 취업을 준비하고 계셨던 박 * 은 님께서 드디어 취업 비자를 받으셨습니다.

Job Matching 도 시간이 걸렸지만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후 비자 발급까지도 약 한 달 반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취업 비자 인터뷰 후 O visa 발급 자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작업을 하신 것 같습니다.

취업 비자 뿐만 아니라 이민과 관련된 전반적인 수속이 많이 어려워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운데도 비자 발급은 무리없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박 * 은 님은 Web Designer 로서 충분한 자격 - 수상 경력 포함을 갖추었고,

- 고용주는 오랜 서류 수속 중에도 변함없이 고용을 유지해 주었고,

- 확실한 서류 진행을 담당할 경력자들의 서류 준비가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출국은 고용주와 박 * 은 님께서 직접 통화하시면서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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