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님의 고용계약서 발급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은 회계사입니다. AICPA 소지하셨어요.
현재도 회계사로 재직 중입니다.
김*홍님께서 고용된 회사는 와인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개인이 직접 와인을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테도 있다고 하시네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고용주 - Wascana Wine & U-Brew (Regina 위치)
Position - Accounting Bookkeeper
근로조건 - C$ 18 / 시급
주당 40시간 근무
3개월의 수습 기간
정착 도움 - 숙소 구하기 도움, 배우자가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적절한 영어 교육 기관에 대한 안내, 기타 민원 서류 안내 등
많이들 급여 조건에 민감해 하세요.
과연 이런 급여를 받아서 먹고살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들 질문을 하십니다.
중요한 건 안전하게 영주권을 받는 겁니다.
이민가이드와 연결된 고용주는 신청자가 모두 안전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확실하고 협조적인 고용주를 매칭해 드립니다.
지금 당장 급여조건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해도
최초 랜딩하는 newcomer 로서 캐나다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고
고용주와 Job interview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는 것만으로 스펙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회계서 경력, 일반 회사에서 재무와 관련된 경력이 있으신 분 역시
SINP-사스케츄완 주정부 이민을 통해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많은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