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8일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참석 편지를 수령하신 김 * * 선생님은 비자스크린 발급 지연으로 인해

주한 미국 대사관에 비자스크린 지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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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김 * * 선생님은 두 가지 OPTION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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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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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비 서류가 있을 경우 인터뷰 당일 비자 발급이 어렵습니다.

- 비자스크린 준비 후 일양택배를 통해서 추가 서류 접수 하라는 BLUE LETTER 를 수령합니다.

- 코로나 이후 신체검사 결과가 있어야 대사관 입장이 가능합니다. 신체검사 유효 기간은 6개월이며

이 기간 안에 비자스크린을 제출해야 합니다.

비자스크린 발급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이 때

최악의 경우 비자스크린 지연으로 인해 신체검사를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BLUE LETTER 유효 기간은 발급일로 부터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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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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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미국 대사관에 우선 No Show 신청을 합니다.

- No show 신청에 따른 불이익은 없으며, No show 신청 후 주한 미국 대사관의 회신이 있어야

No show 신청이 받아들여진 겁니다.

- No show 신청 유효 기간은 1년 이며, 이 기간 안에 준비된 시점에 비자 재예약 Visa Request 할 수 있습니다.

- Visa Request (=VR) 을 신청한 후 인터뷰 예약 가능 통보를 받기까지 최소 10주 이상 소요됩니다.

- 주한 미국 대사관 사정에 따라 10주보다 훨씬 더 많은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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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실지는 선생님들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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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how 신청을 할 경우 (주) 이민가이드와 상의하여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