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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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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SINP-취업비자] Officer 마다 다른 밴쿠버 공항의 취업비자 발급 분위기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21-10-15 12:05
  • 조회5,308회

본문

SINP - International Skilled Worker Streams 를 신청하신 지 * * 님 부부께서 10월 14일 인천-밴쿠버-사스카툰 경로로

캐나다입국 하셨습니다.

202년 9월 7일 이후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여행자들에게 캐나다 입국을 허용했기 때문에

공항에는 캐나다입국을 하려는 분들도 북적인다는 현지 소식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9월 말에 캐나다입국 하신 손님의 경우 밴쿠버 공항 이민국에서 업무 처리를 하는 직원은 적고

대기자들은 많아서 취업비자 발급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국내선 비행기를 놓쳐서 부득이하게 밴쿠버 공항 내 호텔에서 1박을 하게 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10월 14일 입국하신 지 * * 님 부부께서는 입국 시 질문도 간단했고

수속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오히려 국내선 갈아타는 시간이 너무 넉넉하게 남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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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유효한 비자도 예정대로 발급 되었습니다.

고용주께서 사스카툰 공항에서 픽업하시고, 숙소를 구하실 동안 고용주가 제공해 주시는 임시 숙소에서 거주하실 예정입니다.

남은 일도 원만하게 진행이 되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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