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백신 접종율이 올라감에 따라 캐나다입국에 대한 희소식들이 하나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들리는 소식은 2차 접종까지 끝낸 캐나다 자국민들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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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관광객들에게까지 적용전이긴 합니다만

2차 백신 접종이 끝난 분들에겐 자가격리 기준이 완화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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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상황은 한국보단 나은 편이라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가 아니고

취업비자 소지자여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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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호적인 분위기에 힘입어 고용주 인터뷰가 예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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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님은 호텔 내 Restaurant 에서 4대 보험 증명이 가능한 경력이 있습니다. 급할 땐 Server 였기도 했고

보통은 Server 들을 관리하여 Restaurant 내 업무가 용이하도록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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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캐나다 워홀 경험이 있으시니 고용주가 이 점을 가장 맘에 들어하셔서 인터뷰 제안을 하신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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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시 고용주에게 어필할 부분을 얼마나 잘 이력서에 녹여내는가는 두말할 필요없이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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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께서 LMIA 지원만 하셨다가 SINP 지원으로 맘을 돌리신만큼 좋은 결과 나와서 신속하게 캐나다이민 서류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