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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미국 영주권] 미국간호사 김 * * 님, 비자 인터뷰 합격 후 영주권 발급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21-05-27 15:49
  • 조회8,225회

본문

2021년 1월부터 주한 미국 대사관의 변경된 기조로 인해, 비자 발급이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민가이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다행이 하나씩 풀리고 있어서 조금은 안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분들은 모두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2021년 2월 19일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후 Hospital employment letter 제출 요청 받았습니다

병원 인텨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주한 미국 대사관의 요청 서류 제출이 미뤄지고 있던차에

수정된 Gotham 의 Job letter 를 제출,

2021년 5월 25일자로 비자 승인이 되었습니다.

김 * * 님께서 주한 미국 대사관에 제출한 Gotham 의 Job letter 는,

주한 미국 대사관이 요청한 1. Precise location 과 2. direct supervisor's name and contact 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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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님의 고용주이자 Petitioner 로서 김 * * 님의 worksite 는 school nurse 로 place 를 할 예정이며

다만, school nurse 의 특성 상 미국에 영주권자로 랜딩을 해야 정확한 worksite 가 결정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약 일주일 여 간의 심사를 거쳐서 비자 승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2021년 1월 이후 Hospital job letter 요청은 꾸준히 이루어졌고

다만, 영사의 재량에 따라서 요청을 하지 않는 영사도 있습니다.

이민가이드의 경우만 봐도 Hospital job letter 요청을 받은 분과 받지 않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비자승인을 위해서는 Hospital job letter 준비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이민가이드에서는 다가오는 6월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앞두고 계신 선생님들의 Job letter 준비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혹시 요청할지도 모를 병원 Job letter 준비에 대한 부분을

Gotham 과 상의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비자 발급 소식도 전해지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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