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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SINP+LMIA] 전 * * 님, 미국 경유 밴쿠버 성공 도착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21-03-05 14:37
  • 조회9,4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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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국에서 취업 비자 발급 속도가 일정치 않아서 최근 입국하시는 분들은 미국을 경유해 캐나다 입국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셨는지에 따라 캐나다 입국 시 지참하는 서류가 다릅니다.

전 * * 님은 SINP+LMIA 진행하시는 분이라서, LMIA 를 가지고 캐나다 입국하는 사례입니다.

아무래도 3월이 시작하면 고용주들도 성수기 시즌을 준비하는 시점이니

가급적이면 신청자님들께서 신속하게 입국하시길 기대하고 계시는터라

비자 발급 보단 미국 경유를 더 권해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경유 사례가 많이 나오면서 이민가이드 역시 조금 더 자세한 안내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밴쿠버 공항에서 어떤 Officer 를 만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입국 시 가장 집중해서 묻는 질문은

- 3일 자가 격리 호텔 예약

- 자가격리 계획 인 것 같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캐나다정부의 방역 계획에 차질없이 안내대로 잘 준비를 하는지 거듭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3월 4일 입국하신 전 * * 님은 비자도 잘 발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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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신 배우자님의 비자 발급도 신속하게 신청하여 비자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 길 여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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