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영주권 발급이 가능한 직종은 미국간호사 외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COVID-19 팬더믹으로 인해 주한 미국 대사관의 인터뷰가 현재 pending 이 되어 있고

인터뷰 가능한 케이스들은 이미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이관된 케이스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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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모 카페에서 에이전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0년 우선 일자를 갖고 계신 선생님께서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통보 받으셨다는 소식을 접하셨을텐데요,

국무성 NVC 서류 진행이 모두 끝나 P4 letter 를 기다리는 많은 케이스들을 위해 이민가이드에서는

정기적으로 국무성 NVC 에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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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질의를 받은 국무성 NVC 에서 보내는 이메일에 대한 답은 한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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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터뷰를 위한 모든 서류 심사는 끝났고 현재 인터뷰를 잡기 위한 과정 중이니 인터뷰 일정을 곧 통보하겠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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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주한 미국 대사관에도 연락을 해 본 결과 동일한 답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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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국무성 Visa Bulletin 이 Current 즉 오픈이 되었어도 현재로서는 국무성 NVC 에서 P4 Letter 발급을

할 때까지는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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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락은 이민가이드에서 지체없이 안내해 드리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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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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