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 신청하신 김 * 연 선생님께서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영주권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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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8월 4일 인터뷰 하신 선생님의 인터뷰 내용이 공유되었기 때문에 무사히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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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라는게 늘 긴장이 되는 일이긴 합니다만,

영주권 인터뷰는 여러 상위 기관에서 서류 진행에 필요한 확인 작업을 모두 거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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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확인,

- 신체 검사 결과,

- 고용주가 고용을 유지할 의도가 있는지 확인하는 Job letter

- Visa screen certificate 등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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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check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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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거치면 영주비자 Immigrant Visa 가 발급되어, 지정된 주소지로 배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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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비자 Immigrant Visa 와 김 * 연 선생님의 Updated Resume 를 준비하여

고용주에게 전달,

향 후 미국 병원 입사에 활용하시도록 미리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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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뿐만 아니라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을 위해 한결같은 협조를 해 주신 김 * 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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